[창간34주년축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창간34주년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부천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눈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진실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써오신 부천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천신문은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지방자치 현안과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등 각 계 지역 소식을 전하며 독자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지역 각계각층의 언로(言路)로서 건강한 공론을 형성하고, 공동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해왔습니다. 부천신문은 뉴스와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묵묵히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자율과 균형, 미래지향 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의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학생이 인성과 학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난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학력을 높이겠습니다. 경기교육이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시작합니다. 학생 중심, 학교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부천신문 창간 3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경기교육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미래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부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12. 

경기도교육감 임 태 희

저작권자 © 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