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34주년축사]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창간34주년축사] 부천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미디어의 증가로 인해 넘쳐나는 정보를 잘 취사선택하여 판단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주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한 여론의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경제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는 부천신문이 있었기에 부천시민들의 삶의 질이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신문의 그간의 노력에 감사인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세로 접어들긴 했지만, 완전 종식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이며, 국제분쟁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로 인해 시민 여러분들과 기업의 어려움이 단기간에 완벽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열정과 끈기, 노력으로 닥쳐왔던 어려움들을 헤쳐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서 함께 이겨냅시다.

그 과정에서 부천신문이 계속해서 큰 역할을 감당해 주길 바랍니다. 특히 우리 부천의 상공인과 근로자들이 신나게 일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와 기쁜 소식들을 많이 전해주십시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의견도 더욱 활발히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도 언론 부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아울러 부천지역 기업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12.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김 종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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