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독거 어르신 대상 송편 등 제공 및 이미용 봉사”

[부천신문] 부천시 부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운희)에서는 지난 7일 추석을 맞이하여 도당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도당협의회 주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추석맞이 이웃돌봄’행사를 개최했다.

 

도당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도당협의회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돌봄 행사를 개최했다.
도당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도당협의회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돌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건강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도당새마을회에서는 어르신 60가구를 방문하여 송편과 김, 요구르트를 전해드리며 담소를 나눴다.

 

추석을 맞아 독거 어르신께 송편과 김을 전달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독거 어르신께 송편과 김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추석 명절 전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커트, 파마, 염색 등 미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용실 비용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마을회원들의 방문과 송편 등 물품을 전달받은 김○○ 어르신은 “올해 추석에는 혼자 지내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말동무도 해주고, 물품도 지원해주셔서 외롭지 않고 힘이 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당새마을부녀회 김정숙 회장과 새마을협의회 임동균 회장은“코로나19가 완화되어 가족 간 왕래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웃돌봄을 실천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권운희 부천동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이웃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 부녀회와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돕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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